Qualification Problem

 

........ 철학과 AI 에서 qualification problem 은 실세계에서의 행동이 그 의도하는 효과를 내기위해 필요한 모든 사전조건 (preconditions) 들을 나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과 관련된 것이다. 즉 나로하여금 내가 의도하는 결과를 성취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how to deal with the things that prevent me from achieving my intended result) 와 관련된 것이다. Qualification problem 은 frame problem 문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

논리적 에이전트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완전하고 정확히 묘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예를들면 에이전트가 한 사람을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모셔주고자 하는 하나의 계획을, 이라고 가정하고, 그것은 비행기가 출발하기 90 분 전에 집을 떠나서 적당한 속도로 운전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공항이 15 마일 떨어진 거리에 있지만, 그 에이전트는 "  계획이 제 시간내에 공항에 도착하게 해줄 것이다" 라고 확실한 (certainty)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 대신에  "내 차가 고장나지 않고 가스가 떨어지지 않고,  사고도 나지 않고, 다리위에 어떤 교통사고도 없고, 비행기가 일찍 출발하지만 않으면 ....  계획은 시간내에 우리를 공항으로 안내할 것이다" 라는 약한 (weaker) 결론을 내린다. 이러한 조건들중 어떤 것도 추론될 수 (deduced) 없는 것이고, 따라서 그 계획의 성공여부는 추측할 수 없다. 이것은 ...... qualification problem 의 한 예이다 .......... (Stuart Russell  2003)

John McCarthyPatrick Hayes 는 1969 년 "AI 관점에서의 철학적 문제 (Some Philosophical Problems from the Standpoi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를 발표하여 AI 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를 재검토하였다. 그들은 철학자들이 2500 년에나 실현될 것이라는 견해를 무시했다. 극복해야할 2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는 "frame problem" 으로서 엄청난 계산의 부담을 극복하는문제이고, 둘째는 "qualification problem" 으로서 예상되는 규칙을 중단하고 예외의 경우를 수용하는 문제이다. 예를들면 자동차 키를 돌리면 엔진이 시동이 걸린다. 그러나 연료가 없거나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 (AI 역사 : 1950~1970)

Qualification problem 은 일반 상식을 표현할 때는 반드시 등장하는 문제이다.  성공적으로 잘 행동하기 위한 조건들을 완전히 표현하기 위해서는, 비현실적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의 qualification 들이 조건들을 표현하는 문장에 포함되어야만 할 것이다. 예를들면 노젓는 보트로 강을 잘 건너려면, 노와 노걸이가 부러지지 않은채로 있어야 하고, 서로 잘 맞아야 한다. 많은 다른 qualification 들이 추가될 수 있는데, 보트를 사용하는 규칙들은 거의 적용하기에 불가능할 정도로 많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아직 언급되지 않은 부가적인 요구사항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term :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문제해결 (Problem Solving)   철학 (Philosophy)   지식표현 (Knowledge Representation)   비단조 추론 (Nonmonotonic Reasoning)   휴리스틱 (Heuristic)   프레임 문제 (Frame Problem)   제한화 (Circumscription)   자질조건 문제 (Qualification Problem)

paper :

불확실성하의 행동 : Stuart Russ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