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bert Wiener 

 

(미국 수학자 1894~1964)  

Norbert Wiener 는 사이버네틱스 (Cybernetics) 를 창시하여 유명한 미국의 수학자이다. 그의 저서 Cybernetics or Control and Communication in the Animal and the Machine  (MIT Press, 1948) 에서 그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으며 그 책은 현대 과학사상에서 가장 중요한 책 중의 하나로 간주된다. 그는 또한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수학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전통적인 유럽에서 수학교육을 받은 보루 (bastion) 들과 지적으로 같은위치 (par) 를 인정받은 최초의 인물이다. 따라서 그의 시대는 미국 수학계로서는 분수령 (watershed) 역할을 한것이다. ........... (Wikipedia : Norbert Wiener)

1894년 11월26일 사이버네틱스의 창시자 노버트 위너가 미국 미주리주(州) 컬럼비아에서 태어나서 1964년 서거하다. 위너가 보여준 지적 조숙은 제도 교육의 틀이 확고하게 자리잡은 20세기에는 매우 드문 일이었다. 그는 9세에 고등학교에 들어갔고, 14세에 하버드 대학 대학원에 들어가 18세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버트런드 러셀에게 수리철학을, 곳프리 해롤드 하디에게 수학을 배웠고, 귀국해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교수가 되었다........ 수학ㆍ물리학ㆍ전기통신공학ㆍ신경생리학ㆍ정신병리학 등의 분야에서 위너가 이룬 업적은 그가 창시한 사이버네틱스 (Cybernetics) 라는 학문의 바탕이었다.

‘키잡이(操舵手ㆍquartermaster)’를 뜻하는 그리스어 ‘퀴베르네테스’에서 나온 사이버네틱스는 생물과 기계를 포함하는 계(系)에서 제어와 통신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위너 자신의 정의에 따르면 “어떤 체계에 포함되는 변량에는 제어할 수 없는 것이 있고,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이 때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제어할 수 없는 변량의 값을 바탕으로 제어할 수 있는 변량의 값을 적절히 정해, 이 체계를 가장 바람직스러운 상태로 만들기 위한 학문이 사이버네틱스다.”

요컨대 생물과 기계의 제어와 통신을 유기적으로 묶는 사이버네틱스는 인간의 정신활동부터 사회기구까지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통일 과학이다. 인공지능, 자동제어이론, 정보통신이론 등은 모두 이 사이버네틱스의 품 안에 있다. 사이버네틱스는 또 실재 세계와 구별되면서 섞이는 사이버 세계를 탄생시켰다. 몇몇 유럽어에서 ‘정부(政府)’를 뜻하는 말(예컨대 영어의 government)은 사이버네틱스처럼 그리스어 퀴베르네테스에서 나왔다. 20세기에 태어난 사이버네틱스는 21세기 학문과 세계의 정부이자 키잡이다. ........ (한국일보 : 고종석)

Wiener 는 순수 수학자이지만 엔지니어와 신경생물학자와 협동하여 사이버네틱스 (동물과 기계에서의 제어와 통신에 관한 학문) 분야에서 야기된 통계적 통신이론 (statistical communication theory) 을 개척하기 위해 수학을 사용했다. 그가 사이버네틱스와 관련하여 1940 연대에 이룬 것은 현대적 인지과학의 뿌리중 하나를 구성한다. 2차 세계대전이후 사이버네틱 기술의 사회적 철학적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그는 인간의 가치를 통합하는 중요한 과학이전의 (prescient) 기술철학을 개발했다. 거의 모든 그의 작업은 고도의 마음 그 자체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

term :

사이버네틱스 (Cybernetics)   제어 (Control)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인지과학 (Cognitive Science)   마음 (Mind)    Norbert Wiener

site :

Wikipedia : Norbert Wiener

Norbert Wiener : Saint Andrews Univ.

paper :

사이버네틱스의 세계 : Ernst Peter Fischer : ........과학은 학제간 연구를 추진할 때에만 미래가 있으리라고 확신했다. 또한 그는 오늘날 널리 알려져 있는 이 이념에 철학을 포함시켰다. 왜냐하면 그는 과학의 진보가 철학의 도움으로 올바른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그는 자신을 매혹시킨 학문들을 연결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유명한 사이버네틱스 (cybernetics) 를 실현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