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마이닝이라는 용어는 데이터베이스 분야를 연구하던 컴퓨터 과학자들이 만든 것이고 현재 미국 등지에서는 컴퓨터 과학자들의 주도하에 ACM (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의 ACM SIGKDD (special interest group on knowledge discovery in database) 에서 매년 학술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데이터마이닝의 기본 개념은 통계학에 그 바탕을 두고 있으며, AI 에서 개발된 모델과 알고리즘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근본적으로 학제적인 (inter-disciplinary) 분야이다. 분야별 해당 기법들을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 통계학 분야: 통계학 (Statistics) 분야의 기법들은 다양한 전처리 기법, 선형/비선형 회귀분석 (Regression Analysis), K-평균 군집화 알고리즘 (K-means Clustering Algorithm), 분류회귀분석나무 모형 (Classification and Regression Tree: CART), 자율향상 (Bootstrapping), 선형/비선형 주성분 분석 (linear/nonlinear PCA) 등이 있다.
• 인공지능 분야: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의 기계학습과 뉴로컴퓨팅 (Neural Network) 기법들은 C4.5 나무 모형, 다층 퍼셉트론 (Multilayer Perceptron), 레이디얼 베이시스 함수 네트웍 (radial-basis function network: RBFN), 자기조직화 맵 (Self-Organizing Map) 등이 있다.
• 데이터베이스 분야: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개발된 연관 규칙 발견 알고리즘 (“A priori”), 순서분석 알고리즘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