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ert L. Gelernter
.......... 1957 년 Herbert Gelernter 와 Nathan Rochester (IBM) 가 기하학에서의 Theorem Prover 를 만들다. 그것은 탐색 (Search) 에서의 Pruning 을 사용하여 10 억개의 alternative (기하 정리의 3단계 증명을 위해) 를 단 25 개 까지 줄였다. 그는 "model referencing."을 최초로 사용한 것이다. 그것은 전형적인 경우에 도형의 형태에서 semantic model을 사용하였다. ............
시험자가 만약 "당신은 나에게 각의 이등분선은 그 각을 이루는 두 변에서 같은 거리에 있다는 정리를 증명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묻는다고 하자. 이에 답변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두 개의 직각 삼각형을 형성하면서 이등분선에 인접한 두 변에 수직선을 세운다. 직각 삼각형은 한 변을 공통으로 갖고 꼭지점에서 두 각이 똑같기 때문에 합동이다. 합동삼각형의 대응되는 요소는 같기 때문에 두 수직선은 같다. 증명 끝."
만약 15 분 동안에도 답변하지 못한다고 하자. 이 시간은 간단한 증명에 비해서 다소 긴 시간이다. 그래서 시험자는 컴퓨터나 기하학에는 매우 서투른 사람이라고 추측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답변에 20 초밖에 걸리지 않았다면 그는 합리적으로 매우 빠르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릴 것이다. 그때, 그는 그의 추측이 "인간의 대답" 이어야 한다고 거의 확신할 것이다. 그러나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 정리에 대한 증명은 겔런터 (Gelernter) 기하학 정리 증명 프로그램에 의해서 IBM 704 컴퓨터는 0.32 분만에 행해지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노력한 시험자는 컴퓨터가 이것을 작동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문제에서 주저할 것이다. 그러나 부주의한 시험자, 특히 문제 해결 컴퓨터 프로그램의 최근 발전상에 어두운 사람은 어리석은 것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적응 가능한 지능시험)
논리적 추론에 리스트를 사용하는 방법의 장점은 리스트들이 커지거나 줄어들 수 있으며, 추론이 진행되는 데 따라 스스로를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규칙과 자료 양자 모두를 동일한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참가자들에게 리스트 조작은 명백한 승자로 보였다. 다트머스 회의의 또 한 가지 성과는 기하학의 정리들을 검증할 장치를 만들자고 한 마빈 민스키의 제안이었다. 민스키는 자신의 논문에서 몇 가지 예를 시험적으로 다룬 뒤 기하학의 정리들을 증명하는 것은 뉴웰과 사이먼이 주창한 원칙 기준의 접근 방식을 응용할 아주 적절한 대상이 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IBM 의 허버트 겔런터 (Herbert Gelernter) 와 나다니엘 로체스터 (Nathaniel Rochester) 는 그 프로그램을 실행에 옮기기로 결정하였다. 겔런터는 훗날 유기화학자들이 새로운 화학약품을 합성하는 일을 돕는 도구를 개발해 낸 인물이며, 그의 아들 데이비드는 병렬 프로그래밍과 의학의 인공 지능 분야에서 이름난 연구자이다. 매커시는 당시 그 정리 증명 프로젝트에 자문 역할을 맡아 그에게 지능적 행동을 프로그래밍해 볼 기회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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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런터와 그의 조수 카를 거버리히 (Carl Gerberich) 는 포트란을 가지고 시작하자는 내 제안을 받아들여, 그들이 FLPL, 즉 포트란 리스트 처리 언어 (Fortran List Processing Language) 라고 이름붙였던 것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도 덧붙였지요. |
1956 년 존 배커스와 그의 IBM 팀은 최초의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인 포트란을 소개하였다. 포트란은 수치 계산에 대한 작업을 하는 프로그래머들을 각각의 컴퓨터에 특정적인 어셈블리어를 써야 하는 어려움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오늘날까지도 포트란은 과학 및 공학적 계산의 링궈 프랭커 (lingua franca), 즉 혼성 국제어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FLPL 은 포트란의 능력을 기호 조작에까지 확장시킨 첫 번째 시도였다. 1958 년 여름 IBM 에서 일하고 있었던 매커시는 고등학교 시절의 경험을 되살려 당시 대수식의 미분을 통해 그가 완전히 익혔던 한 응용 문제에 대한 리스트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으로 FLPL 의 사용을 시도해 보았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는 곧바로 재귀적 조건식을 요구하였고, 포트란에서는 재귀가 불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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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포트란이 재귀를 허용하기만 했다면, 난 FLPL 의 사용을 계속 추진하였을 겁니다. 실제로 포트란에 재귀를 추가할 방법까지 검토해 보았었지요. 하지만 그건 너무나도 조화롭지 못한 구성이었습니다. |
결국 IBM 측에서는 얼마 못가 인공 지능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렸다. 일부 고객들은 지능을 갖춘 기계들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그 결과 1960 년대 초반에 이르면서 IBM 사 마케팅 메시지는 '컴퓨터란 더도 덜도 아닌, 오로지 명령받은 것만을 그대로 수행하는 멍청한 계산 기계에 지나지 않는다' 는 것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매커시는 계속해서 포트란을 주물럭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대신 리스프를 발명하였다. ................. (평범한 상식의 비범한 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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