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란 무엇인가?

 

Wikipedia : Intelligence

지능이란 엄밀하게 말하면, 개인이 어떤 사태나 상황에 두어졌을 때 발휘되는 정신기능의 통합된 것이라고 정의된다. 즉 지능은 그 사람이 잘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판단력이며,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이다 ........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여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자기가 두어진 상황을 의식하고, 그 속에서의 자신의 입장을 잘 알고, 생각하고, 그것에 의해서 지금 어떻게 활동하면 좋은가를 올바로 판단할 것이 요구된다. 이 경우에 동원되는 정신기능이 지능이다 ....... 따라서 지능에는 직감이라든가 순간적으로 마음에 떠오르는 판단력에서부터, 순간적으로는 알 수가 없어도 오랜 숙고 끝에 겨우 어떠한 판단에 도달하는 마음의 작용까지가 모두 포함된다.

지능이란 원래 하나의 개념이며, 그 형체가 눈에 직접 보이는 것도 아니고, 무게를 달거나, 사진으로 찍거나 할 수 있는 실체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능 자체를 문제로 삼는다면 논의가 공전하기 때문에, 과학의 한 분야인 심리학은 실제로 측정 가능한 수단으로서의 지능검사를 통해서 역으로 지능에 다가서려 했을 것이다 ...... 정신 연령이 실제의 나이와 같은 사람, 즉 그 나이에 해당하는 『판단력』을 지닌 보통 사람의 지능지수는 100 이 기준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의 지능검사를 해서 얻어진 지능지수 (IQ, Intelligent Qutient) 의 수치별로 인원수를 집계하여 그래프로 만들어 보면 ......... 100 을 정점으로 하여 양단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면서 내려가 좌우 대칭의 그래프가 된다.

지능은 여러 가지 일들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를 인식하여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정신의 활동이다. 이같은 인식과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체험과 눈 앞의 사물이 어떻게 결부되는가를 알지 않으면 안된다. 즉 지능이 작용할 때는 기억과 그것에 바탕하는 판단의 양쪽이 필요하다. 그 기억과 판단을 관장하고 있는 곳이 대뇌 (Cerebrum) 이다 ......... 신경회로 속의 신경세포 (Neuron) 와 또 하나의 신경세포의 접속점인 시냅스 (Synapse)  에 어떤 종류의 변화가 일어남으로써 사물이 기억되는 것이라고 한다 ......... 『아침에 빵을 먹었다』고 하는 단기 기억은 신호가 신경회로를 전달해 갈 때 시냅스에서 방출되는 전달물질의 양이 변화해서, 그것에 의해 신호가 통과하기 쉬워지거나, 통과하기 힘들게 되거나 함으로써 정보가 일시적으로 뇌에 저장되게 된다 ........ 장기 기억은 시냅스의 형태 변화가 일어나는, 즉 새로운 시냅스가 형성되거나, 그 때까지 이미 형성되어 있던 시냅스의 형태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정보가 축적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 지능이 작용한다는 것은, 이를테면 본다, 듣는다고 하는 자극을 대뇌의 각 중추 (이 경우는 후두엽과 두정엽) 에서 지각하여 그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데, 이 인식이라고 하는 판단 행위는 대뇌피질 (Cerebral Cortex) 의 넓은 영역이 관계하고 있다. 그 넓은 영역이 연합령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